PLAYSTATION PLUS · LAST CALL
9월 15일 전 무엇을 끝낼까? PS Plus 만료 게임 7종 우선순위
다운로드 버튼보다 중요한 것은 남은 시간입니다. 긴 RPG부터 짧은 클래식까지, 실제 완주 부담과 언어 장벽을 기준으로 마지막 플레이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0일 확인 · 약 9분
먼저 확인할 것: 설치와 이용 권한은 다릅니다
아래 7종은 9월 15일 게임 카탈로그에서 빠질 예정입니다. 정확한 종료 시각은 계정 지역과 스토어 표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PS5의 PlayStation Plus → 컬렉션 → ‘마지막 플레이 기회’에서 각 상품의 남은 시간을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게임 카탈로그 작품은 월간 게임과 다릅니다. 기기 안에 미리 다운로드해 두었더라도 카탈로그에서 내려간 뒤에는 구독 권한만으로 실행할 수 없습니다. 계속 플레이하려면 해당 게임을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따라서 긴 게임은 ‘일단 설치’보다 실제로 끝낼 수 있는지부터 계산하셔야 합니다.
9월 만료 예정 전체 목록
| 번호 | 게임 | 대상 플랜 | 플랫폼 | 지금 시작할 때 |
|---|---|---|---|---|
| 1 | EA SPORTS Madden NFL 26 | 스페셜 | PS5 | 완주형보다 시즌·경기형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원하는 모드를 체험하기 좋습니다. |
| 2 | 페르소나 5 택티카 | 스페셜 | PS5·PS4 | 목록 중 가장 먼저 시작할 장편 후보입니다. 전술 RPG와 장시간 대화를 감안해야 합니다. |
| 3 | Shadowrun Returns | 스페셜 | PS5·PS4 | 3부작의 입문편입니다. 영어 독해 부담을 먼저 점검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 4 | Shadowrun: Dragonfall – Director’s Cut | 스페셜 | PS5·PS4 | 한 편만 고른다면 서사와 동료 구성이 강한 선택지입니다. |
| 5 | Shadowrun: Hong Kong – Extended Edition | 스페셜 | PS5·PS4 | 대화량과 세계관 이해 부담이 더 큽니다. 시리즈 경험자에게 어울립니다. |
| 6 | Disney·Pixar Toy Story 2: Buzz Lightyear to the Rescue! | 디럭스 | PS5·PS4 | 짧게 맛보기 좋은 클래식 3D 액션입니다. |
| 7 | Disney·Pixar Toy Story 3 | 디럭스 | PS5·PS4 | 부담이 작아 장편 사이에 끼워 넣기 좋습니다. |
카탈로그 구성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계정에서는 추가 만료작이 표시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계정의 ‘마지막 플레이 기회’ 목록을 기준으로 판단해 주십시오.

남은 시간 기준 추천 순서
전술 전투보다 대화와 이야기까지 함께 소화해야 하므로 가장 먼저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부작 전체가 부담스럽다면 드래곤폴 한 편에 집중하는 선택이 현실적입니다.
장편 사이의 짧은 세션에 넣기 좋습니다. 디럭스 가입자라면 우선 실행해 감각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페르소나 5 택티카: 초반보다 중반부터 조합의 재미가 살아납니다
공식적으로는 세 명의 팀을 편성하고 엄폐, 다운, 1MORE, 삼각 진형의 총공격을 연결하는 전술 RPG입니다. 초반에는 규칙을 하나씩 가르치는 구간이 길어 전투가 지나치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러 리뷰에서 공통으로 언급되는 장점은 기술과 위치 선정이 풀린 뒤 전투 템포가 좋아진다는 점이고, 아쉬움은 높은 난도를 고르지 않으면 전술적 압박이 약하다는 점입니다.
페르소나 5 본편의 인물 관계를 이미 알고 있다면 대화와 팬서비스가 장점이 됩니다. 반대로 본편을 전혀 모르는 이용자에게는 등장인물 소개가 충분하지 않고, 반복되는 대화가 전투 흐름을 끊는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모두 읽으며 진행할 계획이라면 짧은 액션 게임처럼 접근해서는 곤란합니다.

플레이 경험으로 고르면: 무엇이 오래 남고, 무엇이 걸릴까요?
Shadowrun 3부작: 전투보다 영어 대화가 실제 장벽입니다
세 작품 모두 실시간 탐색과 턴제 전투를 오가는 구조입니다. 엄폐와 행동력 배분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만, 작품의 매력은 의뢰의 맥락과 동료 대화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전투 난도보다 긴 영어 지문이 먼저 피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Returns는 세계관에 들어가기 쉽지만 후속작보다 단순합니다. Dragonfall은 동료와 선택의 무게가 강화되어 한 편만 선택할 때 가장 균형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Hong Kong은 대화와 빌드 선택이 더 풍부하지만 초반 진입 부담도 큽니다. 콘솔판의 저장·진행 관련 불편을 지적한 이용자 사례도 있으므로 자동 저장만 믿지 말고 수동 저장을 여러 칸으로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Madden NFL 26: 엔딩보다 ‘내가 이 시리즈와 맞는지’ 확인하십시오
프랜차이즈나 슈퍼스타 모드는 반복해서 시즌을 운영하는 구조라 9월 15일까지 끝낸다는 개념이 맞지 않습니다. NFL 규칙과 전술을 좋아한다면 몇 경기와 한 시즌의 초반을 체험해 구매 판단 자료를 얻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반대로 미식축구 규칙이 낯설다면 튜토리얼과 낮은 난도로 패스·러시·수비 전환의 감각부터 확인하십시오.
,xPosition=0.5,yPosition=0.5)
반복 플레이 가치와 구매 판단
- 반복 가치가 큰 작품: Madden NFL 26은 스포츠 시즌 운영, 페르소나 5 택티카는 미션 재도전과 난도 변경에서 반복 가치가 생깁니다.
- 한 번의 서사가 중요한 작품: Shadowrun 3부작은 분기와 빌드가 있지만, 첫 플레이의 대화와 선택이 핵심입니다.
- 추억 체험에 가까운 작품: 토이 스토리 2·3은 현대적인 조작과 편의성을 기대하기보다 당시의 구조를 감안해야 합니다.
스포일러 구간 안내
이 글은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이야기의 반전, 보스, 결말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총평: 전부 설치하지 말고, 하나를 먼저 끝내십시오
이번 만료 목록은 길게 붙잡을 작품과 짧게 확인할 작품이 명확히 갈립니다. 페르소나 5 택티카를 할 생각이 있었다면 지금 시작하는 것이 좋고, 섀도우런은 세 편을 순서대로 달리기보다 Returns로 언어와 조작을 확인한 뒤 Dragonfall에 집중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토이 스토리 두 작품은 디럭스 이용자가 주말에 가볍게 확인하기 좋습니다.
가장 피해야 할 선택은 일곱 작품을 모두 다운로드한 뒤 시작을 미루는 것입니다. 카탈로그 만료는 ‘라이브러리에 추가’로 권리가 영구 보존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오늘 한 작품을 실행하고, 30분 안에 계속할지 지울지 결정하는 것이 남은 구독 시간을 가장 잘 쓰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