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7천 원 아래에서 고르는
플스 8월 할인작 12선
가격만 싼 게임보다 지금 시작했을 때 끝까지 붙잡을 만한 게임을 골랐습니다. 선택형 드라마부터 실시간 전술, 메트로배니아, 협동 액션까지 가격과 플레이 감각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표의 가격과 할인율은 한국 PlayStation Store에서 2026년 8월 20일 다시 확인한 값입니다. 에디션이 여러 개인 게임은 할인 중인 정확한 에디션을 적었습니다. 행사는 8월 26일 오후 11시 59분에 종료될 예정이며, 계정 상태나 스토어 정책에 따라 표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 할인 목록: 가격과 플레이 성격을 한눈에
| No. | 게임·에디션 | 할인율 | 할인가 | 간단한 설명과 추천 기준 |
|---|---|---|---|---|
| 1 | Detroit: Become Human 일반판 | 50% | 11,400원 | 세 안드로이드의 선택이 서로 얽히는 인터랙티브 드라마입니다. 한 번의 완주보다 다른 선택을 시험하는 재도전에서 가치가 커집니다. |
| 2 |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 | 67% | 16,434원 | 콤보와 자원 운용이 맞물리는 전투가 강점인 JRPG입니다. 초반보다 기술과 칭호가 늘어난 중후반 전투의 손맛이 좋습니다. |
| 3 | The Evil Within 2 | 80% | 8,900원 | 잠입·탐색·제한된 자원 관리가 결합된 생존 공포입니다. 1편보다 공간 선택권이 넓지만 긴장감은 여전히 강합니다. |
| 4 | 이스 셀세타의 수해: Kai | 80% | 7,960원 | 파티원을 즉시 교대하며 약점을 공략하는 속도감 있는 액션 RPG입니다. 오래된 그래픽보다 전투 템포와 탐색을 중시하는 분께 맞습니다. |
| 5 | The Last Faith | 45% | 15,290원 | 고딕 호러 분위기의 2D 메트로배니아입니다. 패링과 회피 타이밍, 빌드 선택을 즐기는 숙련자에게 더 잘 맞습니다. |
| 6 | 데스페라도스 III 디지털 디럭스 | 80% | 10,960원 | 다섯 인물의 능력을 조합하는 실시간 전술 잠입입니다. 본편과 시즌 패스 임무가 포함돼 플레이 분량 대비 가치가 가장 돋보입니다. |
| 7 | SHINOBI 복수의 참격 일반판 | 50% | 13,900원 | 손으로 그린 듯한 표현과 빠른 연속 공격이 중심인 2D 닌자 액션입니다. 즉각적인 타격감과 도전 과제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 8 | Blasphemous 2 Mea Culpa Edition | 75% | 9,950원 | 본편과 Mea Culpa 확장을 함께 담았습니다. 무기별 이동 능력과 전투 스타일이 달라 탐색과 빌드 조합의 재미가 큽니다. |
| 9 | KNACK 2 | 60% | 15,920원 | 크기를 바꾸며 진행하는 가족용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2인 협동이 장점입니다. |
| 10 | 올리올리 월드 래드 에디션 | 67% | 11,484원 | 스케이트보드 트릭을 리듬처럼 연결하는 액션 플랫폼 게임입니다. 확장 패스까지 포함돼 기록 단축과 도전 과제 반복에 적합합니다. |
| 11 |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 80% | 9,960원 | 두 작품을 묶은 2.5D 플랫폼 리마스터입니다. 조작은 간결하지만 후반부에는 점프 타이밍과 수집 요소가 촘촘해집니다. |
| 12 | Assassin’s Creed Origins 골드 에디션 | 85% | 14,850원 | 고대 이집트 오픈월드 본편과 시즌 패스를 포함합니다. 넓은 탐험과 장비 성장을 천천히 즐기려는 분께 유리합니다. |
※ 《The Evil Within 2》와 《Blasphemous 2》 본편은 PS Plus 스페셜 게임 카탈로그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독 중이라면 중복 구매 여부부터 확인해 주세요.
대박 할인 집중 조명: 데스페라도스 III 디지털 디럭스
10,960원에 25~30시간급 전술 캠페인
이번 목록에서 가장 강한 가성비 후보는 《데스페라도스 III 디지털 디럭스》입니다. 한국 스토어 기준 정가 54,800원에서 80% 할인됐으며, 본편 외에 세 개의 추가 임무를 담은 시즌 패스가 포함됩니다.
복수의 완주 리뷰에서는 본편 캠페인을 약 25~30시간 규모로 평가했습니다. 각 임무의 배지 조건과 다른 접근 경로까지 파고들면 반복 플레이 시간은 더 늘어납니다. 단순히 분량만 긴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추가될수록 해결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초반과 후반의 인상 차이
초반에는 존 쿠퍼의 칼과 동전, 헥터의 덫처럼 직관적인 기술로 시야 원뿔과 경보 구조를 익히게 됩니다. 후반에는 여러 층으로 나뉜 맵과 긴 순찰 동선,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적이 늘어납니다. 이때 여러 캐릭터의 행동을 미리 등록해 한 번에 실행하는 ‘쇼다운 모드’가 단순 편의 기능에서 핵심 전술로 바뀝니다.
조작과 반복 플레이의 실제 체감
PC에서는 마우스로 여러 인물을 빠르게 선택하기 쉽지만, PS4 버전 리뷰에서는 컨트롤러 조작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반면 일시 정지에 가까운 계획 모드와 잦은 빠른 저장을 활용하면 패드에서도 충분히 정교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되돌리고 다른 해법을 시험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분께 맞습니다.
추천 대상: 《섀도우 택틱스》처럼 시야와 동선을 조립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 한 미션을 여러 방식으로 풀어보는 분입니다. 비추천 대상: 즉시 총격을 벌이는 서부 액션이나 실패 없는 빠른 전개를 기대하는 분입니다.
플레이 경험에 따라 고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이야기와 선택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첫 완주의 긴장감이 강하고, 두 번째부터 선택 구조가 보입니다. 한 번 내린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몰입이 크고, 분기표 완성을 노리면 반복 가치가 커집니다.
전투 손맛
빠른 교대와 콤보는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속도감 있는 닌자 액션은 《SHINOBI》가 적합합니다. 두 게임 모두 초반보다 기술이 열린 뒤 전투 리듬이 살아납니다.
탐색과 성장
《Blasphemous 2》와 《The Last Faith》는 길을 막는 능력을 해금하고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전자는 무기별 탐색 능력이 명확하고, 후자는 더 어둡고 묵직한 전투를 요구합니다.
함께 플레이
가족이나 어린 플레이어와 함께라면 《KNACK 2》가 가장 편합니다. 혼자서는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2인 협동에서는 공격을 보조하고 실수를 만회하기 쉽습니다.
짧고 강한 게임을 원한다면
《SHINOBI 복수의 참격》, 《바람의 크로노아 1&2》, 《The Evil Within 2》를 먼저 살펴보세요. 단, 공포와 고난도 액션에 대한 취향 차이가 큽니다.
오래 붙잡을 게임을 원한다면
《Assassin’s Creed Origins 골드 에디션》은 넓은 오픈월드와 확장 콘텐츠가 강점입니다. 전술 반복을 좋아한다면 《데스페라도스 III》가 더 밀도 높은 선택입니다.
재도전 가치가 중요한 경우
분기를 바꾸는 《디트로이트》, 배지 조건과 전술 해법이 달라지는 《데스페라도스 III》, 기록 경쟁이 중심인 《올리올리 월드》가 좋습니다.
구매 전에 꼭 볼 에디션과 호환성
현재 한국 스토어 가격은 19,800원으로 1만 7천 원 기준을 넘으며, 이름과 달리 추가 스토리 DLC가 모두 포함된 완전판이 아닙니다. DLC까지 원하면 컴플리트 에디션이나 1&2 번들의 구성과 할인 여부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 PS4 전용 게임도 PS5 하위 호환으로 실행할 수 있지만, 일부 PS4 기능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SHINOBI》는 일반판 가격입니다. 디지털 디럭스 구성까지 필요한지 먼저 비교해 주세요.
- 《Blasphemous 2 Mea Culpa Edition》은 본편과 확장 콘텐츠가 포함된 묶음입니다. 본편을 이미 보유했다면 DLC 단품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 PS Plus 카탈로그 제공 여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장기 소장을 원하는지, 구독 기간에만 플레이할지 구분해야 합니다.
이번 8월 할인 총평
이번 목록은 대형 신작보다 이미 평가가 굳어진 게임과 완전판을 낮은 가격에 채우는 행사에 가깝습니다. 1만 원 안팎에서는 《The Evil Within 2》, 《이스 셀세타의 수해: Kai》, 《Blasphemous 2 Mea Culpa Edition》이 장르 취향만 맞으면 강한 선택입니다.
하나만 고른다면 전술 장르에 거부감이 없는 분께 《데스페라도스 III 디지털 디럭스》를 추천합니다. 약 25~30시간의 본편과 추가 임무, 반복 가능한 배지 조건을 10,960원에 얻을 수 있어 가격과 콘텐츠 구성이 가장 균형 잡혔습니다. 이야기 중심이라면 《디트로이트》, 장기 오픈월드라면 《Assassin’s Creed Origins 골드 에디션》으로 방향을 바꾸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가성비: 데스페라도스 III 디지털 디럭스
가장 쉬운 입문: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가장 긴 플레이: Assassin’s Creed Origins 골드 에디션
2인 협동: KNACK 2
고난도 2D 액션: Blasphemous 2 Mea Culpa Edition
※ 본문은 직접 플레이를 주장하는 리뷰가 아니라, 한국 PlayStation Store의 현재 정보와 복수의 완주·장기 플레이 리뷰를 교차 검토한 구매 가이드입니다. 가격은 2026년 8월 20일 확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