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나의 초보 주식 투자 ㅣ 시가총액 · PER · ROE · 배당을 체크해 돌다리부터 두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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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4대 지표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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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어디서 보나요 네이버 금융 열기

시가총액 · PER · PBR · 배당수익률 종목 화면 오른쪽 투자정보 상자에 네 개가 나란히 있습니다. 스크롤할 필요 없습니다.

ROE 그 상자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비워 두시면 PBR 나누기 PER 로 계산합니다. 직접 보시려면 아래로 내려 기업실적분석 표를 찾으세요.

배당성향 · 부채비율 같은 기업실적분석 표에 있습니다. 없어도 결과는 나옵니다.

종합 —점 숫자를 넣어 주세요

PER, ROE, 배당 세 가지의 평균입니다. 시가총액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체급이라 점수에 넣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네 가지 숫자만 기계적으로 읽어 주는 교육용 계산기입니다. 같은 숫자라도 업종, 경기, 회사 사정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점수가 높다고 오르는 것도, 낮다고 내리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 나온 기준은 널리 쓰이는 어림값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입력하신 숫자는 어디로도 보내지 않으며 이 기기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실제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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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4대 지표 자가진단 · 사용 설명서

숫자를 찾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건 그 숫자가 무슨 뜻이냐입니다. 이 도구가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이 도구를 만든 이유

주식을 처음 보면 화면 가득한 숫자에 압도됩니다. 그런데 가장 기초적으로봐야 할 것이 네 개가있습니다. 회사의 덩치(시가총액), 값이 싼지 비싼지(PER), 돈을 잘 굴리는지(ROE), 이익을 나눠 주는지(배당). 이 넷이면 그 회사가 대충 어떤 회사인지가 잡힙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네이버 금융을 열면 네 숫자가 한 화면에 다 있습니다. 그런데 PER 이 18이면 비싼 건지 싼 건지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검색하면 "낮을수록 좋다"는 말만 나오는데, 그 말을 그대로 믿으면 반드시 손해를 봅니다. 은행은 PER 5가 정상이고 바이오는 PER 50이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판단하는 쪽을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숫자를 넣으면 업종 기준에 맞춰 다섯 단계로 읽어 주고, 왜 그런 판정인지까지 한 줄로 말해 줍니다. 처음 보는 분이 혼자 속기 쉬운 함정 몇 가지도 따로 잡아 냅니다.

왜 종목을 자동으로 불러오지 않나요

브라우저에는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마음대로 읽지 못하게 막는 규칙이 있습니다. 네이버 금융도 한국거래소도 "우리 것을 읽어도 좋다"는 허락 표시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이 페이지에서 재무 숫자를 직접 가져올 방법이 없습니다. 중계 서버를 따로 두면 되지만 그건 남의 서버에 기대는 일이라 어느 날 조용히 멈춥니다. 대신 이 도구는 외부에서 아무것도 불러오지 않아 고장 날 곳이 없습니다.

사용 방법 세 단계

  1. 업종을 먼저 고릅니다. 여덟 가지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PER 을 재는 잣대가 업종마다 완전히 달라서, 이걸 안 고르면 판정이 틀립니다. 모르시겠으면 잘 모르겠음을 고르세요. 일반 제조업 기준으로 잽니다.
  2. 숫자를 넣습니다. 종목 이름을 적으면 위쪽 링크가 그 종목 검색으로 바뀝니다. 네이버 금융 종목 화면에 네 숫자가 다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12조 3000억처럼 적으셔도 되고 123000처럼 억 단위 숫자만 넣으셔도 됩니다.
  3. 결과를 읽습니다. 넣는 즉시 바뀝니다. 따로 누를 단추가 없습니다. 빈칸이 있어도 넣은 것만으로 계산하니, 아는 것부터 넣어 보세요. 예시 단추를 누르면 네 가지 대표적인 회사 모양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단계 판정과 종합 점수

판정점수뜻
위험20점이 지표만 놓고 보면 확실히 나쁜 구간입니다
주의40점좋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60점평균 근처입니다. 이 숫자만으로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양호80점무난하게 좋은 구간입니다
우수95점눈에 띄게 좋습니다

종합 점수는 PER, ROE, 배당 세 가지의 평균입니다. 30점 미만이면 위험, 50점 미만 주의, 70점 미만 보통, 88점 미만 양호, 88점 이상이 우수입니다. 빈칸이 있으면 넣은 것만으로 평균을 냅니다.

시가총액을 점수에 넣지 않은 이유

시가총액에는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큰 회사가 좋은 것도, 작은 회사가 나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체급입니다. 점수를 매겨 평균에 넣으면 계산이 틀어집니다. 그래서 이 항목만은 점수 대신 체급과 성격을 보여 줍니다.

체급시가총액성격
초소형주1,000억 미만거래가 적어 원할 때 못 팔 수 있고 값이 크게 출렁입니다
소형주1,000억 ~ 5,000억잘 되면 크게 오르지만 흔들림도 그만큼 큽니다
중형주5,000억 ~ 2조성장 여지와 안정성이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룹니다
대형주2조 ~ 10조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봅니다. 값이 비교적 덜 튑니다
초대형주10조 이상나라 경제와 함께 움직입니다. 크게 오르기 어렵지만 잘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1주당 가격은 회사 규모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주식을 몇 장으로 쪼개 놓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5만 원짜리 주식이 50만 원짜리 주식보다 열 배 큰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두 회사를 비교할 때는 반드시 시가총액을 보셔야 합니다.

PER 은 업종마다 잣대가 다릅니다

PER 은 회사의 몸값을 한 해 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지금 이익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몇 년 만에 몸값을 회수하는가를 뜻합니다. PER 10이면 10년입니다.

그런데 업종마다 시장이 매기는 기대가 다릅니다. 은행은 갑자기 이익이 두 배가 되기 어려우니 낮은 배수만 인정받고, 바이오는 신약 하나로 판이 바뀔 수 있으니 높은 배수를 받습니다. 한 가지 잣대로 재면 은행은 전부 싸 보이고 바이오는 전부 비싸 보입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업종을 먼저 물어봅니다. 아래가 실제로 쓰는 눈금입니다.

업종아주 쌈양호보통주의위험
일반 제조 · 소비재8 미만8~1313~2020~3030 이상
은행 · 보험 · 증권4 미만4~77~1010~1515 이상
자동차 · 조선 · 철강 · 화학5 미만5~99~1414~2020 이상
건설 · 유통 · 운송5 미만5~99~1414~2222 이상
통신 · 전기 · 가스6 미만6~1010~1515~2222 이상
IT · 소프트웨어 · 플랫폼15 미만15~2525~4040~6060 이상
바이오 · 제약25 미만25~4545~7070~100100 이상

널리 쓰이는 어림값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도 회사마다 다르고, 경기 국면에 따라 통째로 움직입니다. 코드 안 SECTORS 부분의 숫자 네 개만 고치면 원하시는 기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ROE 와 배당은 이렇게 봅니다

ROE · 밑천을 굴리는 솜씨

내 돈 1천만 원으로 장사해서 100만 원을 남겼다면 ROE 10퍼센트입니다. 같은 밑천으로 얼마를 남기느냐를 재는 숫자라, 사업 자체의 실력에 가장 가깝습니다.

ROE판정읽는 법
0% 미만위험밑천을 굴려 오히려 까먹은 상태입니다
5% 미만위험예금 이자 수준입니다.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약합니다
5 ~ 10%주의벌긴 하지만 잘 굴린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10 ~ 15%보통무난합니다
15 ~ 20%양호워런 버핏이 말한 15퍼센트 선을 넘겼습니다
20% 이상우수아주 잘 굴립니다. 몇 년째 이어지는지가 진짜 실력입니다

배당 · 이익을 나누는 태도

시가배당률은 지금 주가로 샀을 때 배당으로 몇 퍼센트를 받느냐입니다. 예금 이자율과 같은 자리에 놓고 비교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배당성향은 번 돈 중 몇 퍼센트를 나눠 주느냐입니다.

시가배당률판정읽는 법
0%보통배당이 없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성장에 다시 넣는 회사도 많습니다
1.5% 미만주의배당보다 성장을 보고 사는 회사입니다
1.5 ~ 3%보통시장 평균 언저리입니다
3 ~ 5%양호예금과 비교해 볼 만한 구간입니다
5 ~ 8%우수높습니다.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8% 이상주의비정상입니다. 아래 함정을 보세요

배당성향을 같이 넣으시면 판정을 보정합니다. 20 ~ 80퍼센트가 건전한 구간입니다. 20퍼센트 아래면 앞으로 배당을 늘릴 여유가 많다는 뜻이고, 80퍼센트를 넘으면 실적이 흔들릴 때 배당이 먼저 줄어듭니다.

혼자 보면 속기 쉬운 네 가지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오히려 잘못 판단하게 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 도구는 아래 네 가지를 만나면 결과 아래에 따로 경고를 띄웁니다.

하나 · 배당률이 높은 게 좋은 소식이 아닐 때
시가배당률은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값입니다. 주가가 반토막 나면 배당률은 저절로 두 배로 보입니다. 배당이 늘어서가 아니라 회사가 나빠져서 높아 보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한 번뿐인 특별배당일 수도 있습니다. 8퍼센트가 넘으면 경고가 뜹니다.
둘 · 높은 ROE 가 실력이 아니라 빚일 때
ROE 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입니다. 그래서 빚을 늘리면 자기자본이 작아져 ROE 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실력으로 올린 20퍼센트와 빚으로 올린 20퍼센트는 전혀 다릅니다. 부채비율을 같이 넣으시면, 200퍼센트가 넘을 때 판정을 한 단계 낮추고 이유를 알려 줍니다.
셋 · 싼 데는 이유가 있을 때
PER 이 낮으면 무조건 좋다고들 하지만, 시장이 앞으로 이익이 줄 것으로 보고 값을 깎아 둔 경우가 많습니다. PER 은 낮은데 ROE 도 낮다면 값이 싼 게 아니라 돈을 잘 못 벌어서 싸 보이는 것입니다. 이 조합이 나오면 경고가 뜹니다.
넷 · 번 돈보다 많이 나눠 줄 때
배당성향이 100퍼센트를 넘으면 그해 번 돈을 전부 주고도 모자라 쌓아 둔 돈을 헐어 배당하는 상태입니다. 당장은 배당률이 좋아 보이지만 이대로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 네 가지로는 알 수 없는 것

솔직하게 적어 둡니다. 네 숫자는 1차 거름망이지 최종 판단이 아닙니다. 아래는 이 도구가 보지 못하는 것들이고, 실제로는 이쪽이 더 중요할 때도 많습니다.

  • 이익의 질 — 장사로 번 돈인지, 부동산을 팔아 한 번 생긴 돈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일회성 이익이 섞이면 PER 이 갑자기 낮아 보입니다.
  • 현금 흐름 — 회계상 이익이 났어도 실제 현금이 안 들어오는 회사가 있습니다. 외상값이 쌓이는 회사는 장부만 좋습니다.
  • 빚의 만기 — 부채비율은 총량만 보여 줍니다. 당장 내년에 갚아야 하는 빚인지 10년 뒤인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 주식 수가 늘어나는지 — 회사가 새 주식을 계속 찍어 내면 기존 주주의 몫이 줄어듭니다. 지표는 그대로인데 내 지분만 옅어집니다.
  • 업황과 경영진 — 업종 전체가 내리막인지, 대주주가 회사 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숫자에 늦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후보를 걸러 내는 데 쓰시는 것이 맞습니다. 점수가 낮은 회사를 먼저 걸러 내고, 남은 회사를 사업보고서로 들여다보는 순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숫자는 어디서 보나요

네이버 금융에서 종목을 열면 한 화면에 다 있습니다. 시가총액과 PER 은 시세 아래 표에, ROE 와 배당수익률은 기업실적분석 표에 있습니다. 배당성향과 부채비율은 같은 표를 오른쪽으로 밀면 나옵니다. 도구에 종목 이름을 적으면 위쪽 링크가 그 종목 검색으로 바뀝니다.

점수가 90점이면 사도 되나요

아닙니다. 이 점수는 네 숫자만 기계적으로 읽은 결과입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이 숫자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점수가 높다고 오르는 것도, 낮다고 내리는 것도 아닙니다. 후보를 좁히는 데까지만 쓰세요.

미국 주식도 되나요

됩니다. PER, ROE, 배당률은 나라와 상관없는 개념입니다. 다만 시가총액 단위만 조심하세요. 이 도구는 억 원 기준이라, 달러로 된 값을 그대로 넣으면 체급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원화로 환산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미국 시장은 전반적으로 PER 이 한국보다 높게 형성되는 점도 감안하세요.

PER 칸에 넣을 숫자가 없습니다

적자인 회사는 PER 이 안 나옵니다. 나눌 이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 값을 넣으시면 도구가 적자로 인식하고 그렇게 알려 줍니다. 이런 회사는 PER 대신 언제 흑자로 돌아서는지, 그때까지 버틸 현금이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업종을 뭘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음을 고르시면 일반 제조업 기준으로 잽니다. 회사가 무엇을 팔아 돈을 버는지 한 줄로 말할 수 있으면 대개 답이 나옵니다. 지주회사처럼 여러 사업이 섞인 곳은 가장 이익이 큰 사업의 업종을 고르시면 됩니다.

입력한 숫자가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여러 종목을 비교하실 거라면 결과를 따로 적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입력하신 숫자는 어디로도 보내지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서버를 쓰지 않습니다. 계산이 전부 지금 보시는 기기 안에서 일어나고, 저희에게는 아무것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불러오는 자료도 없습니다.
투자 유의 안내. 이 도구는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네 가지 숫자를 정해진 기준에 따라 기계적으로 표시해 주는 교육용 계산기입니다. 여기 쓰인 구간은 널리 쓰이는 어림값이지 공인된 기준이 아니며, 업종과 경기 국면, 회사 사정에 따라 같은 숫자도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과거 실적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주식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입력하신 숫자의 정확성도 확인해 드리지 못합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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