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PLUS · AUGUST CATALOG
8월 PS Plus 카탈로그의 투톱, 헬다이버스 2와 킹덤 컴 2
협동 슈팅의 즉각적인 재미와 중세 오픈 월드 RPG의 깊이가 정면에 섰습니다. 두 기대작을 중심으로 나머지 다섯 작품까지 취향별 우선순위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13일 확인 · 약 8분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헬다이버스 2
한국 기준 2026년 8월 12일부터 PS Plus 스페셜·디럭스 게임 카탈로그에 먼저 합류했습니다. 현재 한국 PlayStation Store에서 카탈로그 포함 표시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바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9개 작품
한국 기준 2026년 8월 18일부터 제공됩니다. 공식 발표에는 한국의 정확한 개시 시각과 사전 다운로드가 따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8월 18일 한국 스토어의 각 상품 페이지에 ‘게임 카탈로그 포함’ 또는 ‘가입’ 버튼이 나타난 뒤 다운로드와 플레이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게임 카탈로그 작품은 라이브러리에 영구 귀속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스페셜 또는 디럭스 가입 상태이고 해당 작품이 카탈로그에 남아 있는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일정은 2026년 8월 13일 확인 기준이며 지역별 라인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 이용자 기준 전체 추가 목록
| 구분 | 게임 | 플랫폼 | 이용 시작일 |
|---|---|---|---|
| 게임 카탈로그 | 헬다이버스 2 | PS5 | 8월 12일 |
| 게임 카탈로그 |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 PS5 | 8월 18일 |
| 게임 카탈로그 | 뱀파이어 서바이버스 | PS5·PS4 | 8월 18일 |
| 게임 카탈로그 | 헬 이즈 어스 | PS5 | 8월 18일 |
| 게임 카탈로그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 PS4 | 8월 18일 |
| 게임 카탈로그 | 투 포인트 뮤지엄 | PS5 | 8월 18일 |
| 게임 카탈로그 | 메트로 엑소더스 | PS5·PS4 | 8월 18일 |
| 게임 카탈로그 | 다잉 라이트 2 | PS5·PS4 | 8월 18일 |
| 디럭스 클래식 | 귀무자: Dawn of Dreams | PS5·PS4 | 8월 18일 |
| 디럭스 클래식 | 디즈니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 | PS5·PS4 | 8월 18일 |
앞의 8편은 PS Plus 스페셜·디럭스 이용자 대상이며, 마지막 클래식 2편은 디럭스 이용자에게만 제공됩니다.
이번 달은 두 대형 작품이 중심을 잡습니다
가장 먼저 볼 작품은 협동 슈팅 헬다이버스 2와 15세기 보헤미아를 무대로 한 오픈 월드 액션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입니다. 전자는 여러 명이 즉시 전장에 뛰어드는 재미, 후자는 전투·대화·탐험을 긴 호흡으로 쌓아 가는 몰입감이 강점입니다. 여기에 자동 공격 생존, 표식 없는 탐험, 캐릭터 육성, 박물관 경영,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과 클래식 2편이 더해져 선택 폭도 넓습니다.
이번 달의 투톱: 헬다이버스 2와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헬다이버스 2
최대 4명이 임무를 수행하는 3인칭 협동 슈팅입니다. 아군 오사가 허용되는 구조와 스트라타젬 호출이 전투의 긴장감을 만듭니다. 친구와 정기적으로 파티를 꾸릴 수 있다면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오래 붙잡기 쉬운 선택입니다. 반대로 혼자 차분히 진행하는 캠페인을 기대한다면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15세기 보헤미아 내전을 배경으로 헨리의 여정을 이어가는 1인칭 오픈 월드 액션 RPG입니다. 검술과 원거리 전투뿐 아니라 대화, 평판, 범죄에 대한 반응이 플레이에 얽힙니다. 빠른 보상보다 역사적 세계에서 한 인물의 삶을 오래 체험하고 싶은 분께 가장 기대할 만한 선택입니다. PS5용이며 한국어 화면 언어를 지원합니다.
헬 이즈 어스
세미 오픈 월드에서 검·창·도끼와 드론을 활용하는 3인칭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지도, 나침반, 퀘스트 표식에 덜 의존하고 주변 단서로 길을 찾는 탐험 방식이 특징입니다. 두 투톱 다음으로 낯선 세계를 직접 해석하는 재미를 원할 때 주목할 작품입니다.
짧게 시작해 오래 붙잡기 좋은 두 작품
뱀파이어 서바이버스
이동과 성장 선택에 집중하는 자동 공격 생존 게임입니다. 한 판의 진입 장벽은 낮지만 무기 조합과 진화 조건을 발견하는 과정이 촘촘합니다. 긴 스토리보다 짧은 세션, 반복 성장, 로컬 협동을 선호한다면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캐릭터 육성과 레이스를 결합한 구조로, 한 번의 육성 과정에서 훈련·이벤트·레이스 선택이 이어집니다. 캐릭터 서사와 반복 육성을 즐기는 분께 맞지만, 확률형 요소와 라이브 서비스 운영 방식은 시작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혼자 긴 호흡으로 즐긴다면: 투 포인트 뮤지엄과 메트로 엑소더스
투 포인트 뮤지엄
탐사대를 보내 전시품을 확보하고, 전시 동선과 직원, 수익을 관리하는 경영 시뮬레이션입니다. 전투의 압박 없이 배치와 최적화를 즐기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접근성 옵션이 다양하고 수동 저장을 지원해 자기 속도로 운영하기도 편합니다.
메트로 엑소더스
폐허가 된 러시아를 횡단하는 서사 중심 1인칭 슈팅입니다.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고 장비를 정비하며 넓은 지역을 탐색합니다. 빠른 멀티플레이보다 분위기, 생존감, 싱글 플레이 서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께 권합니다.
다잉 라이트 2
감염자가 가득한 도시를 파쿠르로 이동하며 근접 전투와 생존을 이어가는 오픈 월드 액션입니다. 밤낮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고 선택이 세력 관계와 전개에 영향을 줍니다. 빠른 이동과 긴장감 있는 탐색을 함께 원할 때 고려할 만합니다.
어떤 순서로 설치하면 좋을까요?
친구와 함께한다면 헬다이버스 2, 30분 안팎의 짧은 플레이에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스, 혼자 주말을 몰입해 보내려면 킹덤 컴: 딜리버런스 2나 헬 이즈 어스가 좋습니다. 전투에 지쳤다면 투 포인트 뮤지엄으로 분위기를 바꿔 보셔도 좋습니다.
결론: 함께할 친구가 있으면 헬다이버스 2, 혼자 깊게 빠지려면 킹덤 컴 2입니다
이번 달 최우선 두 작품은 분명합니다. 즉각적인 협동 전투와 반복 가능한 임무를 원한다면 헬다이버스 2, 수십 시간 동안 역사적 세계와 인물 관계를 파고들고 싶다면 킹덤 컴: 딜리버런스 2가 먼저입니다. 그다음 탐색 자체가 보상이 되는 모험은 헬 이즈 어스, 짧고 강한 반복 플레이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스가 맡습니다. 박물관 경영은 투 포인트 뮤지엄, 생존 슈팅은 메트로 엑소더스, 파쿠르 액션은 다잉 라이트 2가 적합합니다.
헬다이버스 2는 지금 받을 수 있고, 나머지 작품은 8월 18일 한국 스토어 반영 이후 받을 수 있습니다. 카탈로그 작품은 향후 제공이 종료될 수 있으므로 관심작은 먼저 플레이해 보고 장기 소장 여부를 판단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